![[부산아동학대전문변호사] 자녀 체벌로 아동학대 및 폭행 혐의를 받은 의뢰인, 혐의없음 성공사례 1 판결문 샘플 민형사 9](https://haedn-criminal.com/wp-content/uploads/2026/10/판결문-샘플-민형사-9-724x1024.jpg)
1. 아동학대 및 폭행 사건 내용
의뢰인은 자녀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인 접촉이 발생하였고, 해당 행위가 아동학대 및 폭행에 해당한다는 혐의로 형사입건되어 수사를 받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은 16세 자녀의 가출 문제를 두고 의뢰인이 훈계하던 중 발생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자녀가 이전에 가출했던 문제를 지적하였으나, 자녀가 다시 가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져 손바닥으로 자녀의 뺨을 때리고 빗자루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여러 차례 때리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자녀를 때린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처음부터 학대할 의도를 가지고 행동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었습니다.
당시 자녀와 서로 신체적인 실랑이가 있었으며, 가출 문제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일이었다는 것이 의뢰인의 설명이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를 훈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하더라도 신체적인 폭력이 발생했다면 아동복지법위반 및 폭행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동복지법은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행위를 금지하고 있어, 훈육 목적이었다는 주장만으로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피해아동의 진술이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자녀는 최초 수사기관에서 피해 사실을 진술하였으나, 이후 일부 내용이 실제보다 과장되었다는 취지로 입장을 변경하였으며 자신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의뢰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까지 전달하면서 최초 진술의 신빙성과 진술이 변경된 경위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었는데, 무엇보다 이번 사건에서는 자녀를 때린 사실과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행위가 성립한다는 판단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행위가 발생한 배경과 신체적 접촉의 정도, 평소 자녀와의 관계, 유사한 행위의 반복 여부에 따라 법률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훈계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행동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시 상황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 아동학대 범죄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피해아동의 진술, 객관적인 증거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법적 책임이 정확하게 판단될 수 있도록 법률적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2. 부산아동학대변호사 법무법인 해든, 김성돈 변호사의 조력
부산아동학대변호사 법무법인 해든, 김성돈 변호사는 자녀에 대한 신체적 접촉이 인정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사실관계를 부인하기보다는 실제 행위의 경위와 정도, 피해아동 진술의 신빙성 등을 면밀하게 살펴보는 방향으로 사건에 대응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는 의뢰인의 행위가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행위에 해당하는지, 학대의 고의가 인정되는지, 폭행 혐의에 대한 처벌불원 의사가 어떠한 법적 의미를 가지는지를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구성하였습니다.
1. 사건 당시 훈계 경위와 실제 신체적 접촉의 범위를 명확하게 정리
이번 사건에서 가장 먼저 검토한 부분은 의뢰인이 어떠한 경위로 자녀를 훈계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어떤 신체적 접촉이 발생하였는지였습니다.
의뢰인은 자녀의 가출 문제를 두고 훈계하던 중 감정이 격해져 손바닥과 빗자루로 자녀를 때린 사실을 인정하였으나, 당시 자녀 역시 의뢰인에게 유형력을 행사하는 등 서로 간에 신체적인 실랑이가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김성돈 변호사는 이러한 사건 경위에 주목하여 의뢰인의 진술과 당시 정황을 토대로 신체적 접촉이 발생한 구체적인 상황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였습니다.
특히 일방적인 폭력 행사로 단정하기 어려운 사정과 자녀를 훈계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서, 실제 인정되는 행위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기보다는 의뢰인의 행동이 어떠한 상황에서 발생하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행위의 범위에 맞는 법적 판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방향을 마련하였습니다.
2. 피해아동의 최초 진술과 변경된 진술의 신빙성 검토
아동학대 사건에서는 피해아동의 진술이 중요한 증거가 되는 만큼 진술 내용의 일관성과 객관적인 사실과의 부합 여부를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자녀는 최초 수사기관에 피해 사실을 진술하였으나, 이후 일부 내용이 실제보다 과장되었다는 취지로 입장을 변경하였고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도 밝혔습니다.
김성돈 변호사는 최초 진술과 이후 변경된 진술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진술이 달라지게 된 경위와 다른 객관적인 증거가 존재하는지 검토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피해아동의 진술이 변경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최초 진술 전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실제 사실관계와 부합하는 부분, 추가적인 입증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피해 진술의 신빙성이 객관적인 증거에 따라 판단될 수 있도록 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까지 의뢰인의 범행으로 확대 해석되지 않도록 살펴보았습니다.
3. 신체적 학대행위의 성립 여부와 학대의 고의 검토
이번 사건에서 중요하게 검토한 부분은 의뢰인의 행위가 아동복지법에서 금지하는 신체적 학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였습니다.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행위는 단순히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의 경위와 방법, 정도, 아동에게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의뢰인이 자녀를 훈계하게 된 동기와 사건 당시의 상황, 신체적 접촉의 정도 등을 중심으로 법률적 쟁점을 정리하면서 평소 유사한 행동이 반복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처음부터 자녀를 학대하려는 고의를 가지고 있었는지, 해당 행위가 아동의 신체적 건강과 발달을 해치는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구분하여 검토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훈계 목적이었다는 사정만으로 행위를 정당화하기보다는 실제 인정되는 사실관계가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행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는지 면밀하게 분석하는 방향으로 대응하였습니다.
4. 객관적인 증거를 토대로 아동학대 혐의의 입증 가능성 검토
형사사건에서는 범죄사실을 인정하기 위한 충분한 증거가 필요하며, 아동학대 사건 역시 실제 행위와 법률상 구성요건을 구분하여 판단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자녀를 때린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그 행위가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는 점까지 입증할 수 있는지가 핵심적인 문제였습니다.
특히 최초 진술과 이후 진술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살펴보면서 신체적 학대행위와 학대의 고의를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충분한지 검토하며 단순히 신체적인 접촉이 발생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범죄의 모든 구성요건이 충족되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증거로 확인되는 사실과 법률적으로 추가 입증이 필요한 부분을 구분하여 대응 방향을 구성하였습니다.
5. 폭행 혐의에 대한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와 법적 효력 검토
이번 사건에서는 아동복지법위반 혐의와 별도로 형법상 폭행 혐의도 문제 되었으며,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중요한 법률적 쟁점이었습니다.
일반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므로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경우 법률이 정한 요건에 따라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데요, 이번 사건에서 자녀는 의뢰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명확하게 밝혔으며, 이러한 의사표시가 폭행 혐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김성돈 변호사는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이루어진 경위와 법적 효력을 살펴보고, 폭행 혐의에 적용되는 반의사불벌죄 규정과 공소 제기 요건을 구분하여 검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는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만으로 종결되는 범죄가 아니므로 각각의 혐의에 적용되는 법률적 기준과 대응 방향을 별도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결과]
–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 폭행 공소권 없음
3. 맺는 말
자녀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신체적인 접촉이라고 하더라도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복지법은 아동의 신체적 안전과 건강한 발달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인 만큼 부모의 훈육 목적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신체적 폭력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동학대 혐의가 성립하는지 여부는 실제 행위가 발생한 경위와 정도, 피해아동의 진술, 객관적인 증거 및 학대의 고의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자녀를 때린 사실은 인정되었지만, 아동복지법상 신체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입증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되었으며 폭행 혐의는 피해자의 명시적인 처벌불원 의사가 확인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하나의 사건에서 여러 혐의가 함께 적용되더라도 각각의 범죄 성립 요건과 증거관계에 따라 서로 다른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만큼, 수사 초기부터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동복지법위반이나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 또는 검찰 처분을 앞두고 있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률적 쟁점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해든은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대응 방향을 제시하고, 정당한 법적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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