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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제강간, 몰랐다는 말로 넘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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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입력해주세요. 2026 07 01T155832.768

안녕하세요,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로펌 법무법인 해든입니다.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사건이 문제되는 경우, 가장 자주 나오는 주장 중 하나가 바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미성년자의제강간 사건은 일반 성범죄보다 훨씬 엄격하게 판단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단순히 몰랐다는 주장만으로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몰랐다”는 진술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과 법원은 전체적인 정황을 통해 고의 또는 예견 가능성을 중심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온라인 채팅, SNS, 소개팅 앱 등을 통한 만남이 많아지면서, 상대방의 나이를 명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사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단순히 상대방의 말만 믿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충분한 방어가 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제로는 나이 확인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가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해당 사건에서는 초기 진술 단계부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당시 대화 내용, 프로필 정보, 만남 경위 등 객관적인 자료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1. 미성년자의제강간이란?

A. 미성년자의제강간은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 연령 미만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경우 강간죄로 처벌하는 범죄를 말합니다.

특히 13세 미만 아동과의 성관계는 동의가 있었는지와 무관하게 강간죄로 처벌되며, 매우 엄격하게 다루어집니다.

또한 연령 구간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함께 적용될 수 있으며, 행위 내용에 따라 처벌 수위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즉, 이 범죄는 단순한 합의 여부가 아니라 상대방의 연령 자체를 기준으로 성립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Q2. “몰랐다”는 주장으로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 “몰랐다”는 주장만으로 처벌을 피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당사자의 진술만을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건 당시의 객관적인 정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고의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요.

특히 단순히 나이를 확인하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하고, 나이를 오인할 만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사정이 있었는지가 핵심적으로 검토됩니다.

따라서 “몰랐다”는 주장 자체보다, 왜 몰랐다고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와 정황이 함께 입증되어야만 주장이 고려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그렇다보니 이 문제는 단순한 주장 여부가 아니라, 전체 상황을 통해 고의가 인정되는지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Q3. 처벌 수위는?

A. 미성년자의제강간 및 관련 성범죄는 연령 구간에 따라 처벌 기준이 매우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 13세 미만

  •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강간죄로 처벌
  •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 13세 이상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적용

  • 강간: 2년 이상 유기징역
  • 강제추행: 1년 이상 유기징역

이처럼 연령이 낮을수록 법적 보호 수준이 강화되어, 합의 여부와 무관하게 중형이 선고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사안에 따라 신상정보 등록, 취업제한 등 부가적인 보안처분이 함께 내려질 수 있습니다.

Q4. 실제로 “몰랐다”가 인정되는 경우도 있나요?

A. 아주 제한적으로만 인정됩니다.

단순히 “몰랐다”는 주장만으로는 받아들여지기 어렵고, 객관적으로 나이를 인식하기 어려웠다는 사정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성인으로 충분히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도 신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나이를 속였다는 정황이나 증거가 명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참작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정이 없다면, 보통 나이를 충분히 의심할 수 있었음에도 확인하지 않은 경우로 보아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몰랐다”는 사정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주장 수준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와 정황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매우 제한적인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의제강간, 몰랐다는 말로 넘어갈 수 있을까?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사건은 법원이 매우 엄격하게 판단하는 영역입니다.

특히 “나이를 몰랐다”는 항변은 단순한 주장만으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당시의 전체 정황과 객관적인 증거를 함께 종합하여 판단하게 되는데,

이땐 상대방의 외관상 연령, 대화 내용, 만남 경위, 나이 확인을 위해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등이 모두 함께 검토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인식하지 못했다는 주장만으로 책임을 피하기는 어려운 구조이며, 사건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해든은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로펌으로 365일 24시간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오니 편하게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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