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업무상횡령변호사] 단체 운영비 700만원을 횡령했다며 고소당한 의뢰인, 혐의없음 성공사례 1 판결문 샘플 민형사 14](https://haedn-criminal.com/wp-content/uploads/2026/10/판결문-샘플-민형사-14-724x1024.jpg)
1. 업무상횡령 사건 내용
의뢰인은 지역 문화단체에서 회계와 운영비 집행을 담당하던 중, 단체 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상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수년간 해당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관리해 왔습니다.
평소 행사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시설을 보수하는 과정에서 운영비를 집행하였으며, 일부 긴급한 지출은 임원진과 구두로 협의한 뒤 처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것은 단체의 새로운 운영진이 선출되면서 기존 회계자료를 점검하는 과정에서였습니다.
새로운 운영진은 행사 준비비와 시설 보수비 등으로 지출된 약 700만 원에 대해 일부 영수증과 지출 승인 기록이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몇몇 비용은 의뢰인이 먼저 개인 계좌로 지급한 뒤 단체 자금으로 정산받은 내역이 있었고, 이를 두고 운영진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의뢰인이 정식 승인 없이 단체 자금을 임의로 사용하였으며, 실제 지출되지 않은 비용을 개인적으로 가져간 것 아니냐고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운영진 측은 관련 계좌 거래내역과 회계장부를 근거로 의뢰인을 업무상횡령 혐의로 고소하였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문제가 된 금액이 행사 물품 구매와 시설 보수 등 단체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되었으며, 개인적인 이익을 취득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실제로 일부 지출은 물품 구매 내역과 업체 거래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오래된 비용 중에는 영수증이 남아 있지 않거나 구두 승인만 이루어진 항목도 존재하였습니다.
경찰은 의뢰인이 단체 자금을 업무상 보관하는 지위에 있었는지, 해당 금액이 실제 단체 운영 목적으로 사용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자금을 취득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으로서는 오랜 기간 단체를 위해 비용을 집행해 왔음에도 회계자료의 일부 누락으로 형사 고소까지 이어진 상황이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실제 지출이 이루어진 경위와 당시 운영 방식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업무 처리까지 횡령행위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2. 부산업무상횡령변호사 법무법인 해든, 김성돈 변호사의 조력
부산업무상횡령변호사 법무법인 해든은 업무상횡령 사건에서 단순히 회계자료가 부족하거나 지출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문제가 된 자금의 실제 사용처와 기존 운영 관행, 의뢰인의 자금 관리 권한 등을 검토하여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될 만한 증거가 충분한지 살펴보는 방향으로 대응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1. 단체 운영비의 실제 사용처를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
가장 먼저 살펴볼 부분은 문제가 된 약 700만 원이 실제 어떠한 목적으로 지출되었는지였습니다.
의뢰인은 해당 금액이 문화행사 준비와 시설 보수에 사용되었다고 설명하였으며, 일부 영수증이 누락되었더라도 실제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자료가 존재하였습니다.
이에 계좌이체 내역과 물품 구매기록, 시설 보수업체의 거래자료 등을 비교하여 각 지출 항목의 사용처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2. 기존 회계 처리 방식과 운영진의 승인 관행 분석
이번 사건에서는 정식 지출결의서 없이 비용을 집행한 사실이 문제 되었지만, 당시 단체 내부에서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운영비를 관리해 왔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긴급한 행사 준비나 시설 보수가 필요한 경우 임원진과 구두로 협의한 후 비용을 지출하였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에 기존 회계장부와 회의자료,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러한 방식이 과거에도 활용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절차상 미비가 있었다는 사정과 형사상 횡령행위가 있었다는 판단을 구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3. 개인 계좌를 통한 비용 정산 경위를 명확하게 소명
운영진이 특히 문제 삼은 부분은 의뢰인의 개인 계좌로 일부 단체 자금이 이체된 내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행사 물품을 먼저 개인 비용으로 구매한 후 단체에서 해당 금액을 정산받은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개인 카드 결제내역과 단체 계좌의 지급기록, 실제 구매한 물품 및 사용 내역 등을 비교하여 사전 지출과 사후 정산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였습니다.
단순히 개인 계좌로 돈이 입금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금액을 사적으로 취득하였다고 볼 수 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였습니다.
4. 불법영득의사를 인정할 수 있는지 법률적으로 검토
업무상횡령죄에서는 타인의 재물을 업무상 보관하는 사람이 이를 권한 없이 자기 소유물처럼 처분하려는 불법영득의사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문제가 된 지출이 실제 단체 운영과 관련되어 있었는지, 의뢰인이 개인적인 이익을 얻었는지 등을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자금 사용 목적과 지출 권한, 기존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단순한 회계 처리 미비만으로 불법영득의사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법률적 의견을 정리하였습니다.
5. 고소 내용과 실제 회계자료를 대조하여 증거의 충분성 검토
마지막으로 고소인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과 각 지출 항목이 객관적인 자료로 뒷받침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영수증이 누락된 지출과 실제 사용처가 확인되지 않는 지출을 구분하고, 의뢰인의 설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거래기록과 관계자 진술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일부 승인 절차가 누락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출이 횡령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단체 자금을 사적으로 취득하였다는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한지 수사기관이 판단할 수 있도록 대응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결과]
– 협의없음(증거 불충분)
3. 맺는 말
업무상횡령 사건에서는 회계자료가 부족하거나 지출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 형사책임이 곧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금을 관리하게 된 경위와 실제 사용처, 해당 지출에 관한 권한 및 불법영득의사가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히 단체나 회사 내부의 회계 문제는 운영진 사이의 갈등과 맞물려 형사 고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관련 자료를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업무상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문제가 된 자금의 흐름과 사용 목적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해든은 의뢰인의 상황과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법률적 쟁점을 살펴보고,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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